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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호   (200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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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치니치 미 하원의원의 한반도 평화론

안병선 (기사입력: 2005/01/09 15:42)  

2004년 7월 보스톤에서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가 열리기 며칠 전에 메사추세츠대학에
서 사회 포럼이 열렸는데 "북한과 미국과의 관계"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하러 갔다
가 나의 발표 몇시간 전에 그곳에서 2003년도 간디 평화상 수상자 데니스 쿠치니
치 의원을 만났다. 그가 토론자로 나온 모임에 500명 정도의 사람들이 몰려 큰 강
당이었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좌석이 부족해 서서 토론을 들었다. 토론이 끝나고
많은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서 그와 잠깐의 대화를 나누고 싶어했다. 나는 그가
모든 대화를 끝내고 강당을 나가고자 내 자리가 있는 쪽으로 올 때를 기다렸다가
다가가 생활 한복을 입은 모습으로 한국에서 왔다며 인사를 했다.

우리나라 국방연구원에서 올 7월 1일 내게 짧은 발표를 부탁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나는 핵시대 평화재단 사이트 www.wagingpeace.org에서 발견한 그의 글,
“평화와 핵무장 해제: 행동에의 요청”에 깊은 감동을 받아 그의 글의 일부를
인용해 발표했으며 영문 글 전체를 여러부 복사해 가 발표자들에게 전부 다 돌렸다.

내가 쿠치니치 의원에게 위 내용을 말하자 그는 반갑게 웃으며 “안녕하십시까?”
라고 한국어로 인사를 했다.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한국어 인사를 들으니 무척 기
뻣다. 그리고 대화 중에 알게 된 것인데 그는 한국 방문의 뜻이 있는 것 같았다.
<안병선 註>
------
아래 글은 그의 웹사이트 www.kucinich.us에 있는 한국 관련 의견과 평화 글이다.

우리에겐 Korea에 대한 새로운 외교정책이 필요하다. 우리에겐 남측과 북측, 김정
일을 개인적으로 만나 부시 행정부의 “악의 축”이라는 말이 스스로 실현되는 것
을 막기 위해 노력할 대통령이 필요하다. 미국은 Korea인을 돕고, 재통일을 진전
시키며, 군축을 진전시킬목표를 가지고 북한과 외교적 인도주의적인 관계를
개발해야 한다.
우리는 영구적인 평화 정착을 위해서 북한과의 직접적인 협상 , 그리고 두 Korea
와 주변 국가들을 포함하는 다자적인 평화 회담에 관여해야 한다. 이 과정의 일부
로서 우리의 동맹인 남한과 긴밀히 협의해 주한 미군의 감소 및 궁극적인 철수를
위한 적절한 조건을 평가해야 한다.

북한과의 직접적인 협상과 두 Korea와 주변국들을 포함한 다자적인 평화 회담에
관여함으로써 미국은 항구적인 평화정착을 추구할 수 있다. 이 정착은 비침략 협
정과 핵무기로부터 자유로운 지대를 포함할 것이다.

정전 협정 후 반세기인 지금에도 미국은 여전히 남한에 약 3만 7천명의 군대를 유
지하느라 매년 수십억 달러를 지출하고 있다. 두 Korea 정부는 화해와 협력에
관심을 보여 왔으나 부시 행정부는 이런 노력에 지지를 보내지 않고 있다.

부시 행정부의 매서운 언사와 강경 정책은 클린턴 대통령 하에서 만들어진 외교적
과정을 되돌려 놓았고 잠재적인 위협을 악화시켰다. 북한을 악의 축의 일부라고 묘사한
부시의 말은 물론이고 우리에게 절박한 위협을 나타내지 않았던 이라크에 대한 침
공은 북한에게 다음 선제공격 차례는 북한이라는 두려움을 분명히 증가시켰다.
계속되는 고립과 위협 정책은 김정일을 구석으로 몰아 대량살상무기의 사용 가능
성을 더 높이게 되는 것이지 줄이는 것이 아니다.

미국의 외교 정책은 부시 행정부에 의해 어지럽혀진 미국에 대한 세계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첫째로 이 정부가 공표한 우리의 친구와 동맹을
아주 많이 소외시킨 선제 공격 정책을 버려야 하고 미국은 더 많은 핵무기를 생
산하는 반면에 다른 나라들에겐 핵무기를 생산하지 말라고 하는 정책을 중단해야
한다.

우리는 협동적인 외교에 기반하고 군사적인 행동은 단지 마지막 수단으로 보는 원
칙있는 외교정책을 취해야 한다. 미국은 핵비확산 조약, 포괄적인 핵실험 금지 조
약, 반탄도미사일 조약, 대인지뢰 금지 조약, 생물무기 협약, 그리고 화학무기 협
약에 서명해야 한다. 미국은 말과 행동을 통해 평화의 길로 앞장서 나아갈 수 있
다.

평화와 핵무장 해제: 행동에의 요청
Dennis Kucinich 연설, 2002년 3월

“...나의 친구들이여 오십시오, 새로운 세계를 찾는데 너무 늦지는 않습니다,...
알프레드경 테니슨

만약 당신이 인간성은 더 높은 운명을 가지고 있고 우리가 진화할 수 있다고 믿는
다면,그리고 우리가 지금의 우리보다 더 나아질 수 있다고 믿는다면; 만약 당신이 우리
가 전쟁이라는 천형을 극복하고 언젠가 이 지구에서 조화와 평화의 꿈을 성취할
수 있다고 믿는다면, 그 대화를 오늘 시작합시다. 우리의 아이디어를 교환합시다.
우리의 계획을 함께 세웁시다,
함께 행동합시다, 그리고 평화를 함께 창조합시다. 이것은 상식, 우리의 소중한
세계가 전쟁의 확장과 핵참화에로 비틀거리며 들어가는 것을 막는 평화롭고 비폭
력적인 시민 행동에의 요청입니다.

파키스탄과 인도 사이의 갈등, 중국과 대만 사이의 싸움, 그리고 이스라엘과 팔레
스타인 사이의 증가된 유혈로 갈등 기류는 증가되어 왔습니다. 필리핀, 예멘, 조
지아, 컬럼비아 그리고 인도네시아에서의 미군 배치는 전쟁 확대의 새로운 가능성
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라크 침공이 계획되고 있습니다. 러시아, 중국, 이라크,
시리아, 북한, 그리고 리비아가 미국에 의한 핵공격 목표가 될 수 있다는 발표는
모든 곳에서의 잠재적인 분쟁을 촉매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핵무기를 먼저 사용한다는 정책에 더해서 증가된 군사행동을 촉진시키는
중대한 정치적 결정이 미국인들의 동의 없이, 대중의 토론 없이, 대중의 의견 청
취 없이, 대중의 투표 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대통령은 9.11 테러리스트에 반응
한 의회의 승인을 핵전쟁을 가지고 놀아도 된다는 면허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2002년 3월 13일 “정치는 전쟁으로부터 떨어져 있어야 한다,”고 말한
것이 인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 헌법 1조 8절은 전쟁을 선포할 때는 의회가
그 책임을 맡아야한다고 분명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여론 조사에 의하면 이 대통
령은 아주 인기가 있습니다.
그러나 여론 조사는 민주적 과정의 대체물이 아닙니다. 여기서 부정적인 함축을
정치의 탓으로 돌리거나 헌법적으로 위임된 의회의 감시를 내던지는 것은 현실을
기만하는 것입니다:
1년에 4천억불을 방위비로 지출하는 것은 정치적인 결정입니다. 군대를 해외에 보
내는 것은
정치적인 결정입니다. 전쟁은 정치적인 결정입니다. 남자와 여자들이 정치적인 결
정의 결과로서 전쟁터에서 죽습니다. 핵무기의 사용은 수백만의 생명을 끝낼 수
있는데 이것은 심각한 정치적 결정입니다. 군주제에선 정치적 결정이 필요 없습니
다. 민주주의에선 모든 결정이 지배 받는 사람들의 동의에서 나온다는 점에서 모
든 결정이 정치적입니다.

민주주의에선 예산, 군대, 국가적인 목표가 정치적인 과정에 종속되어야 합니다.
제왕적인 대통력직을 축하하기 전에 자유롭고 열린 정치적인 과정의 부재, 자유롭고
열린 정치적인 토론의 부재, 자유롭고 열린 정치적인 반대의 부재는 민주주의에서
치명적이라는 것을 말해둡시다.

우리 나라의 역사에서 모든 곳에 있는 사람들이 자신의 생명의 대통령으로서 이
나라와 세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 크게 말하는 것이 시급한 순간에 도달했습니
다. 우리는 거리낌없이 말해야 하고 끝없는 전쟁이나 최후의 전투에 대해 말함으
로써 두려움을 만들어내는 지도자들에게 경고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 지도자들
자신의 호전적인 생각, 말, 행동이 의식을 고치고 있으며 우리 나라에 해로운 영
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라고 호소해야 합니다. 왜냐면 한 사람이 생각하
기를: 싸움!하면 그 사람은 싸움을 찾아냅니다. 한 당파가 생각하기를: 전쟁!하면
그 당파는 전쟁을 시작합니다. 한 사람이 생각하기를: 핵!하면 그 나라는 끝없는
혼돈의 나락으로 다가갑니다. 평화를 생각하는 한 나라가 있다면 평화를 추구할
까요?

어느 개인이나 국가나 진공 상태에 있지 않기 때문에 이 세계에서 우리는 서로에
대해 심각한 책임이 있습니다. 또한 긴급한 것은 전쟁의 장소를 우리 자신의 삶에
서 찾아내고 우리 자신을 치유함으로써 세계를 치료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우리
각자는 공동의 운명으로 묶여있는 공동의 행성, 지구의 시민입니다. 그렇게 연결
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 각자는 세계의 눈, 세상의 목소리, 세계의 양심, 세상의
목표가 되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각자가 선택함에 따라서 세계도
그렇게 됩니다.

우리 각자는 이 세계의 건축가입니다. 우리의 생각은 개념입니다. 우리의 말은 디
자인입니다. 우리의 행동은 우리 일상 생활의 벽돌과 모르타르(회반죽)입니다. 때
문에 우리는 항상 시공을 통해 행동하게 하는 생각과 말의 힘에 조심해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우리 지도자들 중 어떤 사람들은 핵전쟁에 대해 생각하고 말을 합니다. 지난 주에
어떻게 미국이 핵전쟁을 수행할 수 있는가를 기술한 계획 문서에 대한 많은 뉴스가
있었습니다. 최근 정부는 언론에 핵태세 재검토를 발표했습니다:

1. 미국 정부는 선제 핵공격을 할 권리를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2. 핵무기를 재래식 무기와 같다고 생각한다.
3. 핵무기 사용의 결과를 최소화하기 위한 시도를 한다.
4. 화학적 혹은 생물학적 공격에 핵무기로 반응하는 것을 조장한다.
어떤 이들은 이 재검토를 일상적인 정부 계획이라고 간단히 처리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사실상 경계를 계속 넓혀가고 있는 테러리즘에 대한 전쟁이라는 맥락에서
고려해보면 불길하게 됩니다. 대통령은 테러리즘에 대한 전쟁을 세계 2차 대전처
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는 책상위에 핵무기 선택도 있다는 욕망을 표현합니다.
그는 일방적으로 요격탄도미사일(ABM) 조약으로부터 탈퇴합니다. 그는 미사일
방어 배치에 89억달러를 요구합니다.
그는 의회에 알리지 않고 수도 밖에 있는 벙커에 그림자 정부를 설치합니다. 그는
핵무기를 제거하는 대신에 핵무기를 저장하는 것을 군축인 것처럼 속이려합니다.

2세대 전에 우리는 핵 악몽과 함께 살았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두려워하고 미워하
는 러시아인들을 두려워하고 미워했습니다. 우리는 “신이 없는, 무신론자인” 공
산주의자들을 두려워하고 미워했습니다. 우리들 학교에서 우리는 머리를 오리처럼
다리 사이에 넣어 숨기는 연습을 충실히 했습니다. 우리의 악몽에서 소련의 미사
일이 길고 느린 호를 그리며 우리의 바로 이웃에 번쩍이며 떨어지는 것을 보았습
니다. 우리는 무릎 사이로 숨으며 평화를 바라는 기도를 했습니다. 우리는 나가사
키와 히로시마의 그림을 눈을 크게 뜨고 찾았습니다. 우리는 만약 당신이 다른 사
람들을 핵무기로 공격하면 당신이 자신을 핵무기로 공격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
습니다.

파괴적인 목적을 위한 원자의 분열은 의식이 분열되게 해 우리를 그들과 분리해
생각하게 하는 이분법적 사고로 이끌어 대립을 낳아 전쟁으로 이끕니다. 핵무기
사용 제안은 정신을 무한한 권력의 오만함으로 오염시킵니다. 그것은 물질과
공간의 지배라는 망상을 만듭니다.
그것을 대량 살상을 일으키는 비인간적인 것입니다. 우리는 세계를 핵참화 속으로
내려가게 하는 운명론적으로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들을 극복해야 합니다. 우리는
위험에 처한 세계와 함께 우리 자신의 삶 속에 있는 폭탄을 발견하고 그것을 무
장해제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 모두의 생존은 우리의 통일성으로 성취될 수 있
다고 조언해주는 조용한 우리 내부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여야 합니다.

우리는 각자 안에 있는 인간성을 찾음으로써 각자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해야 합니
다. 인간의 심장엔 인종, 신조, 언어, 종교의 모든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리는 항
상 우리의 다름을 두려워해야할까요? 우리는 우리의 두려움을 더 많은 전쟁과
핵무기로 맞서지 않음으로써 극복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도자들에게 우리를
용기로 통합할 것을 요구해야 합니다.

우리는 세계는 하나라는 새롭고 분명한 비젼을 창조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다름을 평화롭게 성취해내는 새롭고 분명한 비젼입니다. 비폭력, 비폭력적 중재
의 가르침을 지닌 새롭고 분명한 비젼입니다. 사람들이 가족, 공동체 그리고
자신 속에서 조화롭게 살 수 있는 새롭고, 분명한 비젼입니다. 관용의 세계에서
평화롭게 공존하는 새롭고 분명한 비젼입니다.

이 위험한 순간에 우리는 두려움의 마비로부터 움직여 벗어나야 합니다. 이것이
행동에의 요청입니다: 확대되는 전쟁을 확대되는 평화로 대체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 행성의 바로 그 생존을 모든 곳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예정표에
올려놓을 것을 요청합니다. 공동의 행성에 사는 시민으로서 우리는 자신과
후손에게 의무가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나라와 모든 국가들에게 핵무기라는
칼을 내려놓을 것을 요구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들에게
요구해야 합니다:

핵비확산 원칙을 준수하라.
새로운 핵무기를 개발하는 것을 중지하라.
모든 핵무기 체계를 경계 상태에서 벗어나게 하라.
모든 핵무기의 전면적이고 세계적인 제거를 향해서 지속적으로 나아가라

우리나라는 해야합니다:
요격탄도미사일 조약을 부활시켜야 합니다.
포괄적인 핵실험 금지 조약에 서명하고 강화해야 합니다.
소위 미사일 방어를 구축하기 위한 계획을 버려야 합니다.
우주에 무기를 도입하는 것을 금지해야 합니다.
우리는 정책 대안을 생산하는 우리의 양당 제도 안에서의 토론만을 기대하는 분위
기 속에 있습니다. 그러나 두 주요한 정당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민주적
인 정당이 어디 있는가?”라고 묻고 토론을 들을 것을 기대한 사람들은 아마 실망
할 것입니다. 평화가 우리의 정당들 혹은 정부의 안건에 올라 있지 않을 때 그것
은 이 세계 시민 각자의 일과 의무가 되어야 합니다. 지금은 평화를 위해 조직할
때입니다. 지금은 새로운 사고를 해야할 때입니다. 지금은 평화가 단순히 폭력의
부재만이 아니고 인간 의식의 더 높은 진화를 향한 적극적인 능력의 현존이라고
생각할 때입니다. 지금은 평화를 존경, 신뢰 그리고 성실함이라고 생각할 때입니
다. 지금은 개인, 그룹, 국가 혹은 국제적인 관계에서 폭력을 강요하는 의식을 변
형시킬 인간성의 무한한 능력을 개발할 때입니다. 지금은 다른 사람들과 우리들을
위한 새로운 동정심을 개발해야할 때입니다. 테러리스트가 우리의 안전을 위협할
때 우리는 법을 집행해 테러리스트를 헌법적인 정의 체계 내에 있는 정의로 데려
와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민주주의를 숨쉬게 하는 바로 시민의 자유를 침식해
서는 안됩니다. 우리의 생존 본능은 우리가 숨쉬게 하고 맥박이 뛰게 하며, 합리
적으로 생각할 능력을 북돋웁니다. 이것이 우리가 생존에의 위협을 감지했을 때
주의를 기울여야 할 이유입니다.

그것이 이 나라, 모든 국가들, 그리고 전체 행성을 지키기 위해 크게 말해야 할
이유입니다 그리고:
전쟁이 불가피하다고 믿는 사람들에게 도전해야 합니다.
핵권리를 믿는 사람들에게 도전해야 합니다
새로운 핵무기를 만들려는 사람들에게 도전해야 합니다.
핵 재무장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도전해야 합니다.
핵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려는 사람들에게 도전해야 합니다.
어떤 나라라도 핵무기의 목표로 삼으려는 사람들에게 도전해야 합니다.
핵무기를 시민들에게 사용하겠다고 위협하려는 사람들에게 도전해야 합니다.
핵조약을 파괴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도전해야 합니다.
평화에 대해 생각하면서 핵무기에 대해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도전해야 합니다.

평화를 위해 일하는 것은 실용적입니다. 저는 평화 자체만을 위해서 평화와 외교
를 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실제적인 이유에서 우리는 항구적인 안전을 성취하는
방법으로 평화를 위해 일해야 합니다. 특히나 2001년 9월 사건에서와 같이 이 나
라가 직면하고 있는 실제적인 안전 문제를 다루는데 핵무기가 가까이 다가가지도
못하는 때에 전체적인 핵무장을 위해서 일하는 것은 똑같이 실용적입니다.

우리는 전쟁을 옛날 일로 만들 수 있습니다. 회의론자들은 일년에 군사적인 목적
으로 4천억 달러를 지출하는 나라가 어떻게 하든지 칼을 보습으로 바꿀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깨끗이 잊어버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 나라의
바로 그 건국과 역사가 미국의 창조적인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불가능한
꿈을 실현시킨 것으로 알려진 나라입니다.
우리나라는 노예제를 건국 2세기에 폐지한 나라인데 그 당시에 많은 사람들이 그
것을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여성이 투표권을 얻은 나라인데 그
당시에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시민권 운
동을 제도화한 나라인데 그 당시에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습
니다. 만약 우리가 열정과 독립, 자유, 평등을 요구했을 때 가졌던 정서와 성실성
을 가지고 평화를 주장할 용기를 가지고 있다면 우리는 비폭력을 사회 조직 원리
로 하는 나라를 만들 수 있고 그렇게 함으로써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것이 HR 2459의 목적입니다. 그것은 평화부를 창조하자는 법안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가정, 가족, 학교, 이웃, 도시 그리고 나라 안에서 평화를 창조하는 것을
돕는 새로운 구조를 계획합니다. 그것은 안에서 평화를 위한 조건을 창조하고
세계적인 평화를 위한 조건을 창조하는 것을 열망합니다. 그것은 사람들이
미래의 테러리스트가 되게 하는 조건들, 가난, 결핍 그리고 착취의 문제를 고려합니다.
그것은 우리의 우주가 무기로부터 안전하게 하여 인류가 별들 사이에서 운명을
계속 추구할 수 있게 하는 실용적인 것입니다. HR36은 우주에서 무기를 금지하여
별들을 꿈의 장소, 새로운 가능성, 초월의 장소로 유지하게 하는 것을 추구합니다.

우리가 그것을 위해 일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 우리는 평화의 실용적인 비젼을 이
룰 수 있습니다.
평화와 핵무장 해제에 관하여 같은 마음인 사람들은 만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사람들은 평화 속에서 함께 모일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사람들은 평화를 위해 행진하고 기도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사람들은 평화를 위해 인터넷에서 서로 연결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전자 민주주의라는 새로운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여기에선 세계적인 인터
넷, 수많은 사이트와 게시판들이 새로운 조직이 즉시 존재로서 솟아오르게 하고
말로 표현할 자유, 집회의 자유, 결사의 자유를 발휘하게 합니다.

전쟁 만들기가 파괴성으로 대단히 비창조적인 곳에서 평화 만들기는 심오하게 창
조적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세계를 좀 더 평화롭게 만들기 위해서 우리가 공
동체에서 일하는 방식으로 서로 소통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아이디어
를 dkucinich@aol.com에서 환영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고 우
리가 가져왔거나 가져올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방법을 토론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우리의 재능과 능력을 평화를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기고 창조하는 데 사용
해야 할 때입니다:

우리의 가정에서.
우리의 구역 클럽에서.
우리의 이웃에서.
우리의 경배 장소에서.
우리의 학교와 대학에서.
우리의 노동 장소에서.
우리의 학부모-교사 조직에서.

지금은 사회적인 규범, 경제적인 규범, 그리고 정치적인 규범으로써 평화를 창조
하기 위해서 생각하고 말하고 글쓰고 조직하고 행동해야 할 때입니다. 지금은 우
리 도시와 나라와 세상에서 평화를 창조하기 위해 생각하고, 말하고, 글쓰고, 조
직하고, 행진하고, 데모하고, 불침번을 서고 다른 사람들을 비폭력 행동으로 데려
가야 할 때입니다. 그리고 찬송가가 말하듯이 “지구 상에 평화가 있게 하고 그것
은 우리로부터 시작하게 합시다.”

정부들과 비정부 활동가들 모두다 같이 핵무기를 내려놓기를 요구하는 것은 인간
가족, 세계의 모든 곳에 있는 사람들의 일입니다. 이것은 우리 나라, 이 행성 그
리고 그 안에 있는 모든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서 이 위기의 순간에 반응하는 인간
가족의 일입니다. 우리는 핵무장 해제와 평화 둘다 성취할 수 있습니다. 세계 모
든 사람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우리가 이해하고 있듯이 우리는 핵무장
해제와 평화 둘다 성취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살아있는 모든 존재는 생존
할 권리가 있다는 주장이 인정되는 성스러운 비젼을 옹호함으로써 성취할 수 있습
니다. 우리는 이 행성에 있는 모든 사람이 의식적으로 마음과, 몸 그리고 영혼에
서 진화할 수 있는 생명에 대한 권리가 있다는 인권 성약에 대한 살아 있는
계약이 됨으로써 핵무장 해제와 평화 둘다 성취할 수 있습니다.

핵무장 해제와 평화는 우리의 의식적인 노력으로 진화하고 우리의 존재를 위험에
서 평화로, 혁명에서 진화로 재수립하게 할 더욱 더 밝은 인간 조건의 빛이 비치
는 길로 향하는 이정표입니다. 평화를 생각하십시오. 평화를 말하십시오. 평화를
행동하십시오. 평화.
<번역; 안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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