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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콘, 종말의 시작 ?

허광 기자 (기사입력: 2005/05/14 19:58)  

지난 5월 4일, 펜타곤의 대 이란 전략참모인 래리 프랭클린이 체포되었다. 그는 2003년 6월, 펜타곤 기밀문서를 <미국-이스라엘 정치행동위>http://www.jewwatch.com/jew-organizations-AIPAC.html의 두 요원에게 넘겨준 혐의를 받고 있다.

그들의 이름은 검찰의 기소장에는 공개되지 않았다. 미국 내 언론보도에 따르면 <스티브 로젠>과 <케이쓰 와이스만>인데 모두 몇 주 전에 <미국-이스라엘 정치 행동위>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기밀문서를 이스라엘 정보부 모사드에 넘긴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미 연방수사국은 <프랭클린>의 집에서 모두 83 가지 기밀 문서를 발견했다. 따라서 초미의 관심사는 <프랭클린>의 입에서 펜타곤과 모사드의 비선이 드러나는가 하는 점인데 현재 그 비선의 막후 인물로 네오콘http://peacemaking.co.kr/news_view.php?no=1325의 핵심 인물들이 지목되고 있다.

뉴욕타임즈와 연합통신(AP)은 5월5일, 미 연방수사국이 이미 전직 모사드 고위급 요원 <우지 아라드>를 심문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심상치 않은 인물이다. 1975년부터 1999년까지 모사드에서 요직을 돌아가며 맡았고 네탄야후 전 총리의 외교를 자문했다. 현재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이스라엘의 전직 군사, 정보부 고위급 요원들의 연례 국제 안보회의 <헤르즐리야 모임>의 대표이기도 하다. 그는 1966년에서 1969년 이스라엘 공군에 복무한 후 모사드에 입문하기 전에 뉴욕 허드슨 연구소 연구원이었다.

<아라드>는 2003년 3월 26일, 부시 정부가 이라크를 침공한 후 일주일 만에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해야 한다고 발언하여 주목을 받았다.

미 연방수사국이 <프랭클린>을수사하고 있다는 사실이 처음 알려진 것은 부시 정부가 이란을 압박하고 있던 2004년 8월 29일 <볼티모어 선>http://www.jpost.com/servlet/Satellite?pagename=JPost/JPArticle/ShowFull&cid=1071469770544&p=1008596981749을 통해서였다. 흥미롭게도 그 때 이스라엘의 미국내 첩보작전을 부인하고 나선 인물이 <아라드>였다. 그는 <볼티모어 선>과 가진 인터뷰에서 그 자신이 모사드와 미 중앙정보국의 중계 역할을 맡은 경력이 있다고 밝혔다.

그로부터 9개월이 지나 <프랭클린>이 체포되고 <아라드>가 심문을 받은 사실은 네오콘에게 불길한 징조다. 이란 공격 시기http://blog.naver.com/ritter13/20010523341를 6월로 박아 놓고 반 이란 캠페인을 맹렬하게 벌이고 있는 네오콘 일당들이 줄줄이 체포될 수 있다는 신호탄이기 때문이다.(200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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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는, {시사저널}의 전직 편집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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