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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평화 사상 (61)

의로운 전쟁론(정의의 전쟁론) ①

관리자 (기사입력: 2005/07/21 23:35)  

평화주의의 붕괴

초대 그리스도교의 태도는 테오도시우스 Ⅱ세(Theodosius Ⅱ) 치하의 5세기 초에 대단히 역전되었는데, 그때는 이교도의 제의(pagan rites)에 오염된 사람들이 군역에서 제외되었으며, 그리스도교인만이 군역에 참여할 수 있었다. 가장 놀라운 일은 사제들조차 무장하였다는 사실이다.

니시비스의 자콥 주교(Bishop Jacob of Nisibis)는 자기가 군대 안에 있지는 않았지만, 사포르(Sapor)에 대항하는 전쟁을 고무시켰던 사람이었다. 키레네의 시네시우스(Cynesius of Cyrene)는 야만인의 침략으로부터 섬을 지키기 위해 방어군을 조직하였다. 그러나 성직자들의 전쟁 참여는 비정상적인 일이었으며, 평신도들의 참여가 인가된 오랜 후에도 성직자들의 참여는 비난을 받았다.

암브로우스의 입장

그리스도교인의 전쟁윤리는 처음 성 암브로우스(St. Ambrose)에 의해 형성되었다가 성 아우구스티누스에 의해서 완성되었다. 암브로우스는 군역을 주저하는 태도를 호의를 가지고 받아들인 적이 없었다.

암브로우스는 그리스도교인이 전쟁에 참여하는 것의 정당성을 쉽게 표현할 수 있었는데, 그것은 제국의 방어가 곧 신앙의 수호와 일치한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암브로우스는 야만인의 침략을 하나님의 진노의 표징으로 여겼는데, 그것은 침략의 결과로 일어난 불신앙의 확대 때문이었다.

그리스도교와 군역의 화해는 암브로우스가 스토이시즘과 구약성서를 표절함으로써 더 촉진되었다. 암브로우스는 구약성서로부터 열광적으로 군사적 용맹을 나타내는 예증을 전유해왔다; “모세는 그의 백성을 위한 무서운 전쟁착수를 두려워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강력한 제왕들의 군대를 두려워하지도 않았으며, 야만족들의 만행에 놀라지도 않았다.” 아브라함이 몸값을 지불하지 않고 무력으로 자기 사위를 되찾아온 것이 더 영광스러운 일이었다. 그리고 유다스 마케베우스(Judas Maccabeus)가 안식일에 적들을 격퇴한 것도 잘한 일이었다.

암브로우스는 그리스도교적인 의로운 전쟁론의 두 가지 요소를 제공하였다고 할 수 있는데, 그것은 첫째 전쟁행위가 정당해야 하며, 둘째 수도승들과 성직자들은 전쟁행위에서 제외되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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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R.H. 베인튼 지음/ 채수일 옮김 『전쟁 평화 기독교』(서울, 대한기독교 출판사, 1981) 119~122쪽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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