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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서를 고전에서...

오행과 역의 측면에서 바라본 삶의 질서 문제

김계유 기자 (기사입력: 2005/10/2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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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의 네 계절을 다섯 가지 색상에 결부시키는 시각은 중국의 선진시대에 유행하던 당시의 풍조로 보아 너무나 당연한 결과다. 목은 봄이고 청색, 화는 여름이고 적색, 토는 늦여름이고 황색, 금은 가을이고 백색, 수는 겨울이고 백색이다. 이는 오행상생의 논리를 따라 계절이 순차적으로 전개되어 나간다는 의미의 끊임없는 순환구조로 엮어져 있다. 즉 목은 火불을 살리고, 火불은 土흙을 살리며, 土흙은 금을 살리며, 금은 수를 생하는 오행상생은 봄의 기운에 힘입어 여름이 여름의 기운에 힘입어 가을이 가을은 겨울로 이어져 나가는 구조로 천지자연의 이치가 전개되어 나간다는 논리적인 형태의 세계관이 되는 것이다. 거기서 하늘의 사시는 곧 땅을 매개로 전개되어져야 한다는 점에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시에 토성이 가미된 오행의 기운으로 일년 열두달의 기운이 큰 범주로 나누어져 생각하는 지혜를 발휘한 것이다.

오행이 목화토금수라는 다섯가지 범주의 기운을 바탕으로 세상의 구조를 파악하고자 한다면 주역은 음과 양의 형태로 설명하고 있다. 근본은 하늘과 땅의 음과 양이고 하늘과 땅이 사귀면서 생겨나는 만물의 음과 양이다. 그래서 하늘과 땅 그리고 만물을 대표하는 사람의 세 부류가 곧 동양 사상의 핵심인 천지인 3才에 해당한다. 다시 말해 세상의 모든 근본은 음과 양이고 하늘과 땅 사람의 음양을 구체적으로 열거해 놓고 보면 기본괘상이 곧 주역 괘상의 근본 출발점이 되는 건태이진손감간곤의 기본 팔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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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는 ‘주역’사상을 대중적으로 널리 보급하는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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