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광장
[KOREAN] | [ ENGLISH ] | 로그인  l  회원가입
   전체기사    l    평화 TV    l   문명 전환   l   평화 통일   l   평화 도시   l   평화 마을   l   사업   l
  2019.6.27(목)  
 지난호 보기

상세검색
평화도시 만들기
평화마을 만들기
평화 기행
게시판 BOARD
문명전환 연구소 게시판
'평화 도시' 게시판
'평화 마을' 게시판
공지 사항
영상 자료실
일반 자료
섹션목록
연재목록
특집목록
토론방
PEACEMAKING
신문소개
후원하기
이메일구독신청
기사제보
구(舊) 평화만들기
☞ 417호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규슈(九州) 역사기행 참가자 모집

7월 6-11일(5박 6일), 참가비 성인 100만원, 학생(대학생, 초-중-고등학생) 95만원

관리자 (기사입력: 2010/06/09 14:52)  

Ⅰ. 이번 기행의 기획자인 김승국이 여러분들에게 올리는 말씀

2010년은, 일본이 한반도를 식민지로 만든지 100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한ㆍ일 양국의 시민사회에서 여러 가지 100주년 사업을 꾸리고 있으며 국치일인 8월 29일 경에는 수많은 일본인들이 한국을 방문하여 한-일 100주년을 기릴 것입니다.

그런데 100년이 되었는데도 일본은 사죄는커녕 한반도를 넘보는 군사대국화 경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편 100년을 맞이한 한국사회는 과거의 일본에 대한 나쁜 인식만 갖고 있을 뿐, 1945년의 패전이후에 달라진 일본 사회의 모습에 대하여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사죄를 하지 않아 멀고 멀어진 일본이 밉지만, 일본 안에는 양심적인 시민들이 많이 있고, 한-일간의 평화적인 교류를 원하는 일본인들도 많습니다. 그냥 반일감정만으로 “일본 놈들 나쁘다”고 외치기만 하는 것은 너무나 소극적인 태도입니다. 오히려 우리들이 양심적인 일본인들을 만나기 위해 나서는 행동이 중요합니다. 특별히 한반도와 가장 가까운 규슈(九州)에 가서, 일본인들과 직간접적으로 느낌을 주고받으며 대화하는 연습을 하면 어떨까요?

일제 강점기에 우리의 선조들이 탔던 부관(釜關) 연락선인 부관페리에 승선하면서부터 우리들의 규슈 역사기행은 시작됩니다. 부관페리를 타고 내릴 시모노세키는, 우리 선조들이 일제에 의해 강제 연행되어 맨 처음 일본 땅에 발을 디딘 지옥 같은 곳입니다. 지옥 같은 땅에 발은 디딘 선조들은 시모노세키에서 규슈의 탄광 지역으로 강제 이송되어 지옥 같은 노동착취를 당했습니다.

규슈에 산재했던 탄광중에서도 우리들이 찾아갈 이이즈카(飯塚) 지역은 조선인 탄광 노동자가 가장 많았던 곳입니다. 이이즈카의 탄광 중에서도 가장 악랄했던 탄광이 아소 탄광입니다. 일본의 전직 수상인 아소 타로(麻生太郞)의 선조들이 탄광을 운영하면서 조선인 노동자들의 피를 빨아먹으며 축적한 자본으로 아소 타로 등 3명의 수상을 배출했습니다. 3명의 수상을 배출한 아소 타로의 고향집(本家)을 방문하여 마음속으로 규탄해봅시다! 여러분들이 이이즈카에 가보시면 알겠지만, 이이즈카는 아소 왕국입니다. 아소 가문이 현재에도 이이즈카의 영주입니다. 이 영주의 후손인 아소 타로는 이이즈카 지역구에서 내리 일곱 번째 국회의원을 지내고 있습니다.

이어 규슈의 수도인 후쿠오카로 이동하여 규슈 사람들이 이룬 전통(다자이후, 규슈 박물관 등)과 근대 도시문화(Canal City 등)의 양면을 봅시다. 그리고 휴식을 취합시다!!! 여러분들의 충분한 휴식을 위해 온천으로 모십니다. 이번 기행 기간 중 3일 밤을 자는데, 3일간 내리 온천을 숙소로 잡았으니 마음 놓고 온천물에 몸을 담그십시오. 온천탕 안에서 만사 잊으시고 재충전하시기 바랍니다.
-----------

Ⅱ. 규슈 기행의 일정

1. 7월 6일(첫째 날)
* 밤 8시에 부산 국제여객 터미널을 출발하므로, 2시간 전인 오후 6시까지 부산 국제여객 터미널 안의 부산은행 환전창구 앞으로 집결해야 합니다. 늦게 오면 같이 떠날 수 없으므로 반드시 시간을 엄수하세요.
(부산 국제여객 터미널은 부산역에서 택시로 3~4분 걸립니다. 부산 역 왼쪽의 버스 정류장에서도 버스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시간 있는 분은 걸어와도 됩니다.)
7월초이면 날이 덥지요. 더운 여름밤에, 칠흑 같은 현해탄을 건너는 부관페리의 갑판에 올라가 시원한 바닷바람을 쏘이는 즐거움을 만끽하세요.

2. 7월 7일(둘째 날)
① 부관페리, 아침 8시에 시모노세키 국제여객 터미널 도착.

시모노세키 국제여객 터미널

② 대절 버스를 타고 田川시에 있는 석탄 자료관http://www8.ocn.ne.jp/~kouchan/sekitan01.htm 견학
③ 이이즈카(飯塚)로 이동하여 이이즈카 탄광유적 탐방
이이즈카 역사 자료관http://www.city.iizuka.lg.jp/rekishi/index.htm~아소의 고향집(麻生 實家)~아소 서고(麻生 書庫)~아소 그룹 본사~아소 병원~아소 골프장~요시구마 탄광 유적지(吉隈鑛業所跡)~무연묘지(無緣墓地)~조선인 묘지(日向墓地)~미스비시 탄광의 버력더미 산(三陵炭鑛のぼた山)~덕향 추모비(德香追慕碑)~무궁화당(無窮花堂)

탄광에서 일하다가 희생당한 조선인들을 추모하는 덕향(德香) 추모비

탄광에서 강제노동 당하다가 사망한 조선인들의 유골을 모시고 있는 무궁화당(無窮花堂)

④ 이이즈카 근교의 온천 호텔인 그란티아 와카미야 호텔http://www.hotel-grantia.co.jp/wakamiya에서 숙박

3. 7월 8일(셋째 날)
① 아침 8시 30분 출발하여 후쿠오카로 이동
② 하카타 기온 야마가사(博多祇圓山笠) 마츠리(祭り)를 준비하는 후쿠오카 시내의 분위기 느끼며 구시다 신사(櫛田神社http://averse.hp.infoseek.co.jp/kan/ka001.html~Canal City커낼 시티http://www.yokanavi.com/jp/theme/detail/74 등을 들른 뒤 다자이후(太宰府)로 이동
③ 다자이후(太宰府)~다자이후 정청(太宰府 政廳)~덴만구(天滿宮http://www.dazaifutenmangu.or.jp/home.htm~규슈 국립 박물관http://www.kyuhaku.jp/pdf/leaflet_kr.pdf 견학

<참고 자료>
1. 하카타 기온 야마가사(博多祇圓山笠) 마츠리(祭り)
http://www.welcomekyushu.or.kr/blog/2009/07/20090713_1.html
http://www.welcomekyushu.or.kr/blog/2009/07/20090715_1.html

2. 다자이후, 규슈 국립 박물관
http://khimyu.at.infoseek.co.jp/dazaifu2.html
http://www.kyuhaku.jp

④ 하라주르(原鶴) 온천 지대에 있는 타이센 가쿠(原鶴温泉 泰泉閣) 호텔http://www.taisenkaku.co.jp에서 숙박. 이 호텔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실내 수영장도 있습니다.

4. 7월 9일(넷째 날)
① 아침 8시 30분에 하라주르를 출발하여 히다(日田)의 古都를 산책한 뒤 유후인(湯布院)으로 이동(유후인은 벳부와 더불어 일본의 유명한 온천 휴양지임. 마을 만들기에 성공한 곳으로도 유명함)
② 유후인의 마을 만들기 성공지역을 중심으로 산보하며 볼거리를 즐김. 긴린코(金鱗湖) 등을 구경함.

유후인의 긴린코(金鱗湖)

* 유후인市의 홈페이지http://www.city.yufu.oita.jp

③ 벳부(別府)로 이동하여 벳부에서 온천 관광을 시작함. 시간을 보아가며 海地獄을 구경한 뒤 다카사키 야마(高崎山)의 자연동물원http://www.takasakiyama.jp에서 일본의 야생 원숭이 구경.


④ 벳부의 온천에서 숙박
일본식 온천 여관인 노가미(野上)본관http://www008.upp.so-net.ne.jp/yuke-c에서 숙박. 한국의 여관은 싸구려 숙소이지만, 일본의 여관은 일반적으로 호텔보다 비싸고 인정 넘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벳부市의 홈페이지http://www.city.beppu.oita.jp/52koreanpage/index.html

5. 7월 10일(다섯째 날)
① 아침 8시 30분에 숙소 출발. 벳부에서 아직 보지 못한 곳이 있으면 둘러본 뒤, 우사(宇仕)市의 신사(宇仕神宮)로 이동.

② 우사(宇仕)에서 시모노세키로 이동하여 시모노세키 역사기행;
Green Mall(グリーンモール; 한국 상점 많은 곳)~아카마징구(赤間神宮)~청일 전쟁 강화조약 체결 장소(日淸戰爭講和館)~조선통신사 상륙 장소(朝鮮通信使上陸地)를 방문하고 시간이 있으면 히노야마 산정(火の山 山頂) 전망대~관몬교(關門橋)~간몬(關門) 터널~국보 고오잔지(功山寺)를 돌아본다.
* 시모노세키市의 홈페이지http://www.city.shimonoseki.yamaguchi.jp/seisaku/kokusai/gaikoku/top_k.html

③ 시모노세키 국제여객 터미널에서 오후 7시에 부관페리 승선

6. 7월 11일(여섯째 날)
① 아침 8시에 부산항 국제여객 터미널에 도착한 뒤 귀가.

Ⅲ. 신청 안내

1. 주관 단체; 평화 만들기http://peacemaking.kr(대표; 김승국)
2. 협조 단체; YMCA 생명평화 센터, 민화련, 한-일 100년 평화시민 네트워크, 동북아 평화연대 등
3. 참가비(1인당); 성인 100만원, 학생(대학생, 초-중-고등학생) 95만원
위의 참가비는 7월 6일 부산항을 출발하여 7월 11일 부산항으로 귀환하는 기간의 비용만을 계산한 것입니다.
따라서 7월 6일 부산 국제여객 터미널까지 오는 비용과 7월 11일 부산항에서 귀가하는 비용은 본인이 자비 부담해야합니다.
4. 기행 기간; 2010년 7월 6일(화)~7월 11일(일)
5. 모집 인원; 28명(선착순 모집)
초ㆍ중ㆍ고등학교 학생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의 경우 반드시 부모님이나 보증인이 동행해야 합니다(학생과 동행하는 부모님에게는 할인을 해드립니다).
6. 신청 마감(1차); 6월 24일
6월 24일까지 신청한 분들이 20명 이하일 경우, 대절 버스를 운용할 수 없게 됩니다. 따라서 규슈 역사기행은 취소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럴 경우 대안으로 나가사키 평화기행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가사키는 핵무기가 투하된 도시로서 슬픈 역사를 간직한 곳이지만, 매우 매혹적이 도시로서 볼거리도 많고 평화ㆍ역사기행을 하면서 관광도 즐길 수 있는 3박자를 갖춘 지역입니다. 대안으로 생각하고 있는 나가사키 평화기행이 현실화될 경우, 참가비를 송금한 분들과 상의하여 새로운 나가사키 기행 프로그램을 마련하겠습니다. 이럴 경우 참가비 등의 조정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나가사키를 가더라도 기행 기간은 7월 6~11일이 됩니다.

Ⅳ. 신청 방법

아래의 신청양식에 따라 김승국(평화 만들기 대표)의 이메일 주소로 신청한 뒤 김승국의 휴대전화로 신청 사실을 다시 한 번 알려주세요(문자를 보내도 좋음).
김승국의 이메일 주소; seung815@gmail.com
김승국의 휴대전화; 010-3380-1761

<신청 양식>

① 이름
한글 이름;
한자 이름;
영문 이름(여권에 기록된 이름);
② 성별; 남자? 여자?
③ 생년월일;
④ 여권번호;
⑤ 소속; / 직위;
⑥ 주소;
⑦ 휴대전화; /기타 전화(집 또는 사무실);
⑧ E-mail;
⑨ 출발지(어느 지역ㆍ도시에서 출발하여 부산의 국제여객 터미널로 오는지를 알려주시길...)

* 초ㆍ중ㆍ고등학생이 신청할 경우 학부모의 이름ㆍ연락처(휴대전화, 이메일 등)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참가비를 송금할 은행 구좌번호;
제일은행 364-20-278330(예금주; 김승국)로 참가비를 송금한 다음 입금사실을 김승국에게 통보해주세요.

* 예약을 취소할 때는 출발 5일전부터 30% 차감 환불, 이후 매일 10% 차감액 증액 환불합니다.

* (여행기간 중 김승국이 캠코더로 촬영한 장면을 편집한) 동영상 파일을 참가자들의 이메일 주소로 보낼 예정입니다.

* 문의할 곳
김승국(휴대전화 010-3380-1761/ 전자우편 seung815@gmail.com)






관리자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독자의견 (총 0건)

전체보기 >>

제 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powered by NEWSBUILDER® 

| 뉴스 | 문명 전환 | 평화 마을 | 사업 | 평화 도시 | 자료 | 칼럼 | 평화 운동 | 교육-평화대안학교 | 평화 이론 | 평화 광장 | 평화 통일 |
문명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