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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적 외교협상을 촉구한다

정동영 장관의 방미에 즈음한 성명서

재미동포 전국연합회 (기사입력: 2004/09/02 22:47)  

남측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미국을 방문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심히 우려를 금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난 시기 대규모의 탈북자를 끌어들임으로 인해 코리아 반도는 경색되어졌으며 8월 15일 노무현 정부의 방해로 전민족적 8.15 광복 민족통일대회가 열리지 못한 것은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이다. 그동안 애써 쌓아올린 코리아 반도의 평화적 화해 분위기를 해치고 있는 실정이다. 지금 이남에는 을지포커스렌즈 훈련이 진행되고 있으며 코리아 반도의 자주적 평화적 통일을 갈망하는 이남의 각계각층은 이 훈련의 부당성을 지적하고 코리아 반도의 평화적 통일을 촉구하는 집회가 연일 열리고 있다.

을지포커스렌즈 훈련은 지난 30여년동안 미국과 남한 당국이 합동으로 군사훈련을 해오면서 끊임없이 코리아 반도를 전쟁의 기운이 감돌게 만들었으며 7천만 겨레의 통일의 열기를 가로막는 전쟁 훈련이었다. 특히 이 작전계획은 종전의 전쟁계획과는 다르게 속전속결, 내부교란, 후방침투, 평양포위라는 침략적인 성격을 담고 있는 위험한 전쟁계획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러한 반 민족적, 반 통일적 전쟁훈련이 코리아 반도에서 진행되는 것을 방치하고 미국을 방문하는 저의가 심히 의심스럽다.

이번 방미 기간 중에 파월 국무장관, 라이스 국가안보보좌관, 럼스펠드 국방장관 등 미 행정부의 고위 인사들을 만나 북핵문제, 남북관계 현안, 한미관계 발전 방안 등 한미간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 교환할 예정이라 하지만 일방적 미국의 입장을 듣고 사대주의적인 굴욕적 외교로 끝이 날 것으로 예상되어진다.

그러나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종속적 대미공조의 선두자가 아니라 겨레의 번영을 담보하는 민족공조의 입장을 관철하기를 촉구한다. 노무현 정부의 자주적 외교라는 공언은 허언으로 끝이 나지 않길 바라며 미국의 하수인임을 자청하는 외교로 끝이 날 것이 아니라 지금 남한에서 자주적 외교를 바라고 있는 애국 애민 애족의 국민들과 그리고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동포들의 열의와 열망을 정확하게 전달하길 바란다.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방미의 과정을 지켜 볼 것이며 다시금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민족공조의 입장에서 남한땅에 벌어지는 미국의 부당한 전쟁 훈련 행위 중단과 이북에 대한 인권법안과 자유법안을 철회하기를 미국측에 강력하게 촉구하길 바란다. 또한 코리아 반도의 자주적 평화적 그리고 우리민족끼리 통일 시대를 열어나갈 수 있도록 미국의 협조를 촉구하길 바라며 올바른 한미동맹 관계를 구축하기를 바란다.

민족과 겨레의 희망이자 번영의 약속인 통일시대를 역행하는 회담이 아니라 코리아 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가져오는 희망의 회담이 되기를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재미지역 동포의 뜻을 담아 강력하게 주장한다.

2004년 8월 29일

재미동포전국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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